죄렌 키에르케고르가 쓴 책 제목입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은 바로 “절망”이라고 합니다. 그는 계속해서 절망은, 첫째 절망하여 자기를 의식하지 않는 경우. 둘째 절망하여 자기 자신이라고 하지 않는 경우. 셋째 절망하여 자기 자신이라고만 하는 경우. 지금 어수선합니다. 어떤 형태로든 우리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절망감이 퍼지지 않도록 하고 약함을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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