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끝까지 가보고 싶었다. ...... 지금도 내 본능은 (사임을) 거부하고 있다. 그러나 국익은 개인의 이익보다 우선해야 한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 나라의 상처를 치료하고, 지난 시간의 비통함과 분열을 과거사로 돌리는 것이다” -1974년 8월 8일 닉슨의 하야연설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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