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동 청년회·자율방범대(회장 서명복)는 지난 13일 경로당 24곳을 방문해 쌀 24포와 떡 6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은 지신밟기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렸다. 또 허정남, 이명아, 황유정 등 여성자율방범대원은 어르신들과 윷놀이 등을 함께 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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