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애국이고 구국인데 갈등과 분열은 증폭되는 느낌이 듭니다. 기우일까요? 이제는 정말 진심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기도할 때입니다. 모두가 법의 판단을 존중하고 서로를 보듬을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지막 세몰이보다 마지막 기도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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