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은 낯설다는 뜻이 있답니다. 새해가 아직 익숙지 않아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맞이해야하며 언행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설날은 어떤가요? 무엇을 조심하고, 신중해야 할까요? 설날의 초하루와 대보름까지는 ‘설 기간’입니다. 이 기간만이라도 언행을 조심하면서 삶의 한 부분을 정갈하게 지내면 어떨까요? 설 기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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