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밀어내고 싸워야 할 세력이 아니죠. 서로 부둥켜안고 격려해야죠. 모두가 나라사랑으로 나섰으니까요. 우리는 언제쯤 이런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요? 나라사랑이 이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한민족이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건강한 나라사랑으로 촛불과 태극기가 함께 빛나도록 하는 성숙한 애국의식을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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