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가운데 평일에도 첨성대 등 동부사적지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다정한 모녀가 추운 겨울바람에도 아랑곳 않고 자전거를 타며 천년고도 경주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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