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아무리 조사를 해도, 청문회를 통해 따지고 물어도, 재판정 앞에 세워놓고 물어도, “모릅니다.”, “아닙니다.”, “생각이 안 납니다.“ 이 편리한 말만 사용하면 모든 것은 끝납니다. 어쩌다 우리 삶의 자리가 이렇게 되었는지요? 성탄, 연말, 새해, 이렇게 소원을 빌어봅니다. “정직한 영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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