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동물에 속합니다. 동물이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은 웃음, 감사, 믿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철학자들이 말합니다. 웃음을 잃으면 짐승이 됩니다. 감사를 잃으면 짐승이 됩니다. 믿음을 잃으면 짐승이 됩니다. 오늘 나는 짐승으로 사는 것인지, 사람으로 사는 것인지! 우리 자신을 살펴봅시다. 내가 짐승이 되고, 이웃에 짐승들이 있는지요? 웃음, 감사, 믿음으로 인간됨을 되찾읍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