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를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상대가 잘못한 것을 집요하게 파헤치고, 따지고, 야단합니다. 솔직히 요즘 정치판 그렇지 않습니까? 서로가 상대의 문제에 대하여 특검이니, 진상위원회니 하는 것 만들지 않습니까? 자신들의 문제제기에 대해서 제발 이것 좀 파헤쳐달라고, 그래서 바르게 해달라고 그럴 용기는 없을까요? 우리 너무 상대 파헤치기의 선수는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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