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인 최정대 대광상사대표(코리아타임즈 칼럼리스트)는 지난 11일 서울 소공동 소재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피지공화국 대통령 환영 및 국경일기념오찬에 초청돼 지오지 콘로테(Jioji Konusi Konrote) 피지공화국 대통령을 만나 한국과 피지 양국의 공동관심사에 관해 환담을 나눴다.
피지공화국은 남태평양 오스트레일리아의 동북에 위치하고 있으며 풍부한 해저광물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많은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관광명소이다.
최정대 대표는 한국과 수많은 외국 국가들 사이의 민간외교에 오랫동안 힘써왔으며, 세계만방에 경주를 알리는 노력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