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는 종교개혁이라는 말을 씁니다. 왜? 개혁이며, 개혁은 무엇입니까? 솔직히 고백해서, 16세기 교회의 부패와 타락에 대한 “항거”(protestantio)를 위미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왜 개혁을 말하며, 개혁은 무엇입니까? 부패와 타락에 대한 항거이며 제자리를 찾자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삶의 자리에서 “항거”해야 할 부패와 타락은 무엇입니까? 생각이 있는 백성으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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