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천년의 고도, 화랑의 용기 있는 인간이 있는 곳, 통일을 이룬 큰 곳, 천년의 사적을 이어온 뿌리 깊은 곳, 지진으로 흔들릴 터전이 아닙니다.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가꾸고, 화랑적 인간을 키워내고, 통일의 꿈을 퍼지게 하는 역사, 문화, 유산이 있는 도시가 되도록 민, 관이 하나되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냅시다. 경주시민에게 하나님의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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