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 둔 지난 12일 오후 두대마을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행복을 먼저 찾고 그 마음을 고스란히 집을 찾아오는 자녀들과 손자녀, 마을을 찾아오는 이웃에게 전해주고자 한다”며 함빡 웃고 있다. 추석의 만월과 함께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경로당, 모두가 사랑하고 지혜로운 경로당을 바랐다. 윤태희 시민기자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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