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실천협의회(총재 김헌규)는 지난 20일 지진 발생으로 비상근무 중인 경주시 재난종합상황실과 경주소방서를 방문해 음료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헌규 총재는 “9·12 지진피해로 추석연휴도 반납하고 복구 작업 및 피해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또 다른 기업, 단체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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