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일까? 기본일까? 흔히 잣대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기준이 모호해지거나 아예 없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거리질서, 차량질서, 보행질서 하여간 질서란 질서로 다 무너진 것 같습니다. 남녀의 질서도 무너져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미화하기도 합니다. 선을 분명히 긋고 기준을 세워 기본 생할을 제대로 합시다. 이것이 잘 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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