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찾고, 부모님을 뵙고, 성묘하고, 송편을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 그런데 왜? ‘명절증후군’이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조금만 배려하고, 돕고, 격려하면, 그런 말들은 없어지지 않을까요? 이번 추석은 정말 행복하고 기쁜 명절, 섬김과 나눔이 있는 명절, 감사가 넘치는 명절이 되게 합시다. 명절증후군이 사라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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