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세계추모관(대표 유태욱)은 지난 8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30포(10kg들이)를 전달했다. 박주식 내남면장과 유태욱 법화세계추모관 대표는 14명의 저소득 독거노인과 13개 경로당을 방문해 이웃 사랑 마음을 전달하고 여름철 무더위에 안부를 물었다. 유태욱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주식 내남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는 작은 도움도 큰 힘이 된다”며 후원해 준 유 대표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