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지” “아무도 안 봤어” “우리가 여기 숨어 있는 걸 아무도 모를거야”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숨길 수 있을까요?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숨겼다가 더 큰 망신을 당하게 됩니다. 특히 정치권의 사람들은 워낙 말 바꾸기에 선수여서 들통나도 뻔뻔합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어리석지 않고 바로 보고 있으며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있음을 명심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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