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최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사계절 블루원 워터파크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야외존을 전면 개장했다. 국내 워터파크 최초 비행 어트랙션 플라잉폭스와 물대포를 쏘아 상공을 나는 신개념 어트랙션 캐논볼 등 신규 어트랙션을 선보이며 이용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여름 블루원 워터파크는 개장 5주년을 맞이해 ‘블루원워터파크가 시원하게 쏜다’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찾아온다. 이번 슬로건에 알맞게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무더위에 지친 이용객들에게 경품을 시원하게 쏠 예정으로, 6월 18일부터 시작된 ‘골드배지를 쏜다’ 이벤트다.
2015년 블루원 워터파크에서 촬영됐던 SBS 런닝맨 게임을 리메이크한 형식으로 토렌트리버, 토네이도 슬라이드, 캐논볼, 플라잉폭스 등 총 4개 어트랙션을 탑승 후 각 어트랙션에 부착된 숫자를 확인해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특별히 제작된 블루원 골드배지(순금 1돈)를 상품으로 증정하는 미션 수행 이벤트다. 8월 31일까지 총 5회 추첨을 통해 회당 10명씩 추첨되며 행운의 당첨자 총 50명에게 골드배지(순금 1돈)가 주어질 예정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p.blueone.com)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