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초(교장 이형석)는 지난 7일~10일까지 학부모를 초청해 미래의 꿈과 끼를 살리는 방과 후 교육활동을 공개했다. 모아초 전교생들은 미술부, 바이올린부, 영어부, 골프부, 돌봄교실 등 방과 후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자녀들의 방과 후 교육활동을 참관하기 위해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이 특기 및 적성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강사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부서의 활동을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행복해보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모아초는 앞으로 어린이들의 특기와 적성을 살리는 것뿐만 아니라 멋진 꿈을 꾸고 그 꿈의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방과 후 교육에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