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역사 속에서 많은 것을 기억해야 하는데 잊어버리고 사는 일이 많습니다. 기억은 지나간 것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을 살피는 것이며 미래를 내다보는 것입니다. 기억되어지는 많은 사건, 아픔 속에서 오늘을 반성하고 내일을 희망하는 지혜를 갖도록 해야 합니다.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라는 경구처럼 우리의 기억 속에 희망을 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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