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행복해야만 하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행복대신 짐스럽게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무엇인가 잘 해 보고자 ○○날, 기념일을 정합니다. 그런데 본래적 의미가 퇴색되고 형식만 남아 있게도 됩니다. 우리가 인간의 도리를 제대로 한다면 무슨 날, 어떤 날이 필요하겠습니까? 언제나 기뻐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고, 배려하면서 사람이 할 도리를 제대로 합시다. 5월만이 아니라 언제나 행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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