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 참 ‘○○○날’도 많습니다. 왜 이런 날들이 생겼을까요? 인간들의 무지와 무관심 때문일까요? 아니면 지나친 관심 때문일까요? 사람들의 가슴에 달려 있는 카네이션을 바라보면서 짐짓 상념에 빠졌습니다. “온정, 사랑, 존경”이란 의미의 카네이션! 이 의미를 항상 생각하면서 우리의 가슴에 카네이션이 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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