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북새마을금고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좀도리운동에 회원 104명이 참여해 쌀 240kg, 모금액 321만여 원을 모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쌀과 극세사이불, 휴지, 김, 생활용품 세트를 구입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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