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존재도 무심하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 존재의 주위에 무엇인가를 주고 있다는 것이죠. 그것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생명을 이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요즘 너무 힘들죠? 정말 무심히 존재하지 말고 서로에게 희망을 줍시다. 나 자신이 희망을 줄 수 있는가? 생각하면서 그래도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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