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2달여 앞두고 민심을 잡기 위한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경주신문은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정책공약 선거를 통해 지역발전과 올바른 선거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선택-4.13총선 예비후보에게 듣는다’를 보도한다.
현재 경주지역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소속의 김석기, 김원길, 이주형, 이중원, 정수성, 정종복 예비후보(가나다 순)와 이상덕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등 7명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6명의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은 1차 관문인 당 공천을 받기 위해 한 치 양보 없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경주신문은 이번 4.13총선을 앞두고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치러진 각종 선거 때마다 만연했던 불법선거를 근절하고 정책공약선거를 지향하는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예비후보들의 마인드와 정책 공약을 비교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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