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관계가 있었다”라고 마틴부버는 말했습니다.
모든 것은 관계로 이어집니다.
컴퓨터가 공급되면서 ‘웹’(web)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아시는대로 ‘웹’은 ‘거미줄’ 아닙니까?
인간관계가 거미줄처럼 ‘삶의 그물망’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는 위로 상사, 선배, 아래로 부하직원, 후배,
좌로는 가족, 친지, 우로는 친구들을 비롯한 많은 관계가 있습니다.
설날도 다가오는데 짜증나지 않는 인간관계의 그물을
잘 이루는 복됨이 넘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