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는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도내 및 타도 전입 간부(경감급)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입 간부 경찰관은 총 23명(여경 1명)으로 도내 포항 및 영천 등에서 18명, 서울에서 5명이 전입했다. 이들의 빠른 적응을 위해 26일 오전 시간을 이용해 경주의 주요 문화유적지 및 주요시설을 둘러보며 지리숙지 및 주민들과의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