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외동읍분회(분회장 오형필)는 지난 20일 외동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이동호 도의원, 김병도·최덕규 시의원, 김대길 외동읍장, 이상은 외동농협장 및 기관단체장, 한영훈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동 분회장, 여성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격려와 새해인사를 나눴다. 오형필 분회장은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재임을 통해 활동하다 이날 신임 이영우 분회장에게 분회장직을 이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외동읍분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앞장서 일하고 있으며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마음으로 지역에서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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