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의식 없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노동·노서 고분군 내 고분 위로 올라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2시 50분경 관광객들이 봉황대 위에 올라 시가지를 내려다보는 모습에 어린이들이 따라 올라가다 위험한 경사로 인해 서로 움켜잡고 앉아 있다. 어른들이 올바른 모습을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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