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김영삼 대통령의 서거 앞에서 다시금 새롭게 느껴집니다. 어느 가곡의 가사처럼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언젠가 너도 가고 나도 갈텐데 그 때 남겨질 수 있는 자신의 흔적은 무엇일까요? 정말 부끄러운 흔적 없는 아름다운 흔적 남기는 삶으로 자신의 삶에 희망이 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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