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 호수를 따라 걷는 길! 참으로 환상적입니다. 정말 아름답고, 쾌적하고, 자랑스러운 길! 그런데 옥에 티가 있습니다. ‘분명히 보행자 전용’인데, 떼지어 지나가는 자전거, 오토바이, … 몰지각한 흡연, … 정말 제발 이런 것들 없어지게 할 수 없습니까? 아름다운 보문 호반길, 우리가 더 아끼고 더 아름다운 길이 되게 합시다. 법은 불편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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