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제일교회는 지난 2일, 성건동 중앙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중앙시장 상가번영회에 위로금 삼백만원을 전달하고 화재현장을 둘러보았다. 이날 화재 현장에는 정영택 담임목사를 비롯해 공재혁 장로(사회봉사위원장), 전점득 장로(경주시 보건소장), 교우들, 정종석 상가번영회장과 이원팔 상가번영회부회장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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