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년 일본을 방문한 인도의 시성 라빈드라나드 타고르와 일본 유학생들의 만남이 이루어졌고 그는 3.1운동에 강한 인상을 받고 헤어질 때 주홍시계줄을 선물로 주었다. “In the golden age of Asia, (아시아의 황금 시대에) Korea was one of its lamp ? bearers (한국은 빛나는 등불의 하나였다.) And that lamp is waiting to be lighted once again (그리고 그 등불은 다시 켜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For the illumination in the East.”(동방에 빛나는 등불이 되기 위하여!) 그 등불 다시 켜지는 민족이 되는 희망으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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