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현재 동성에 빠진 자들의 인권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동성 결혼”은 잘못된 것이라는
깨달음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서로서로 돌보면서 바른 삶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 자손과 다음 세대가 동성결혼에 빠지지 않도록
바른 제도가 필요합니다.
단순한 소수의 인권의 문제가 아니고
인간의 보편적 삶의 모습에서 이 문제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어느날 며느리가 남자로, 사위가 여자로 등장할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