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무공원 김유신장군묘 입구 주차장에 있는 관광안내판이 지난 2일 파손됐다. 심하게 휘고 일그러진 정도로 보아서 대형차가 충돌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김유신장군묘는 매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조속한 처리가 요구된다. 이근원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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