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경주지사(지사장 천문갑)는 지난 23일 한상옥 상임감사가 방문해 공직기강확립을 위해 업무현황과 현안사항과 국민을 위한 전기안전 서비스 제공과 부패척결·청렴실천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사업법 74조에 의해 설립된 전기안전관리 전문기관 및 재난관리법 제3조에 의한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 전국의 2700여 명의 직원들이 전기재해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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