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주로타리클럽은 지난달 29일 웨딩파티엘에서 회원 및 내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박일환 이임회장은 “로타리인으로 돌아가 남경주로타리클럽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두고 솔선수범하겠다”며 “유충열 25대회장에게 축하드린다”고 했다. 유충열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장이라는 이름의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남경주로타리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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