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음악가인 김치국 교수가 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작은 음악회를 통해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그분의 고백가운데 “저는 시각 장애라는 상자에 갇혀 있었으나 주위의 도움으로 그 상자를 넓혀 새로운 희망으로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상자를 넓혀 주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 상자를 넓혀 주세요.”라고 말을 했습니다. 자기 상자에 갇혀 있지 말고 상자를 넓힙시다. 희망과 행복이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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