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전에 의한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누전차단기를 설치하고 매월 1회 이상 적색 시험버튼을 눌러 고장여부를 확인한다.
-세찬 비바람에 의해 전선이 끊어진 경우 절대 그 근처에 접근하지 말고 즉시 전기고장신고 한다. (국번없이 123번)
-안이 침수되었을 때는 제일 먼저 분전함의 전원개폐기를 내린 다음 물을 퍼내고 건조시킨 후 전기안전관리전문기관에 점검을 의뢰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번개가 치면 농촌에서는 전선이나 금속체를 들고 농로를 다니는 것은 절대 피한다.
자료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경주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