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경주지사(지사장 이민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훈가정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가보훈처로부터 추천받은 생활이 어려우신 국가유공자 10세대에게 1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전기설비 점검 및 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민하 지사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보답하기 위해 노사가 하나돼 지속적으로 보훈가족에 대한 봉사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