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있겠는가?”라는 어느 시인의 고백처럼, 우리도 메르스라는 바람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어느 정도 잡혀가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두려움 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고통을 두려워만 말고 깊이 자기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를 성숙시키고 훈련시키는 큰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 겸손해지고, 검소해지고, 배려하는 삶을 사는 사랑과 축복의 기회가 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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