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석 류영모 선생님은 “하나님이 몸을 우리에게 밥으로 주셨으니 아침은 내 몸을 하나님께 밥으로 드리고, 점심은 이웃에게 내 몸을 밥으로 드리고, 저녁은 나를 위해 밥을 먹는다”고 하면서 밥을 제물로 알고 밥 먹음의 의미를 깨우쳐 주었다. 오늘 우리의 ‘먹음’은 무엇을 깨우치는가? 한 끼의 먹음의 의미를 깨달아 밥 먹음이 헛되지 않게 하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8-04 AM 12:21:58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