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오월을 맞아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났다. 하지만 천년고도 경주의 주요 유적지 주위에는 대형 화물차들이 버젖이 주차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교촌 주변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은 곳인데도 불구하고 대형 화물차의 주차는 끊이지 않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