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청렴동아리 서라벌회는 지난 17일 민간봉사단체인 함께하는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경주시 내남면 독거노인 진 모(87) 할머니 집을 찾아 방실 도배와 수리·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해 귀감이 되고있다. 청렴동아리 서라벌회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용기를 주는데 지속적으로 일조할 계획”이라고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