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쁨을 갖고자 합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함으로 가질 수 있는 능동적 기쁨보다는 남이 나에게 무엇인가를 해줌으로 누리는 수동적 기쁨을 더 좋아하는 양상이 많습니다. 오죽하면 기쁨조라는 것까지 생겼겠습니까?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기쁨! 더 큰 기쁨이 아니겠습니까? 작은 칭찬, 작은 선물, 작은 친절, 우리를 더 기쁘게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집시다. 이 푸르른 오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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