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쁨을 갖고자 합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함으로 가질 수 있는 능동적 기쁨보다는 남이 나에게 무엇인가를 해줌으로 누리는 수동적 기쁨을 더 좋아하는 양상이 많습니다. 오죽하면 기쁨조라는 것까지 생겼겠습니까?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기쁨! 더 큰 기쁨이 아니겠습니까? 작은 칭찬, 작은 선물, 작은 친절, 우리를 더 기쁘게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집시다. 이 푸르른 오월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6-18 AM 2:11:10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