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경주시지부(지부장 김영한)와 경주경찰서(서장 오병국)는 지난달 29일 경주역 앞 삼거리에서 출근 시민을 대상으로 임직원 약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융사기피해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끊이지않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 등 신종금융사기에 노출된 시민들의 금융자산 보호를 위해 사전예방교육 차원에서 농협은행 경주시내 모든 직원들이 약 600장의 홍보전단지를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