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파출소(소장 김정진 경위)가 국제적인 관광지에 걸맞는 관광객 편의위주의 치안행정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보문파출소는 관광지의 특성상,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방문할 것을 예상하고 파출소와 112순찰차에 관광안내 책자를 비치, 이를 관광객들에게 배포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02 한국의 술과 떡 축제 기잔중에는 미아나 행려자 보호활동을 적극 펼치는등 관광객 편의위주의 치안행정을 펼쳐 관광객들과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