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새마을금고 이사장에 임칠경씨(67)가 취임했다. 임 신임이사장은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디지털 경영을 실현하고, 주밍을 위한 투명경영과 복지에 중점을 두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임 신임이사장은 경북 청송 출신으로 지역상가번영회장을 역임했으며, 경주새마을금고 7,8대 이사, 9대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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